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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희 과장님 봐주십쇼....

  • 작성자 :행복한 정신과 환우
  • 공개여부 :공개
  • 등록일 :2019-08-03
  • 진행상태 :완료
박수희 과장님.. 핸드폰 명의가 오온수 삼촌거라. 오온수 삼촌 핸드폰 명의로 글을 씁니다. 요새 pesm증후군에 대해서.. 공부 했는데요... 저는 생각이 많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생각이 많지는 않습니다. 환청이 들리는 횟수도 확연히 줄었습니다. 환청이 들리지 않으면 약을 끊는 것도 생각 하지만 재발이 되지 않게 약을 계속 먹으려 합니다. 검은 자아는 생각이 빨리 되는 경우로 제가 표현 하는데.. 생각이 느리게 되면서. 몸과 마음이 안정되어 가면서. 병세가 확연히 좋아 지는 걸 느껴 갑니다. 약 끊고 환청 꼭 극복하며 나주 국립병원 직원 분들도. 항상 좋은 일 있고 생각하는 모든 게 다 이루어지길 기원 합니다.

답변

  • 담당자 :신여름
  • 답변일 :2019-08-06

 

안녕하세요, 국립나주병원 정신건강과 주무관입니다.


선생님께서 상담을 위해 쓰신 내용은 박수희 과장님께 전달 드렸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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