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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희 과장님 봐주십쇼..

  • 작성자 :자아 1개의 역사에 대해서.
  • 공개여부 :공개
  • 등록일 :2020-06-08
  • 진행상태 :완료
박수희 과장님 정신이 않좋으면 목사나 종교쪽에 일로 종사하시는 분들도.. 정신과에 간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나 영능력이 완벽하지 않고. 자신의 안에 있는 선악에 공존이나 선악에 대립 상태를 인간이 그러한 마음이 자로 잴수 없기 ?문 입니댜 제 경험상 신비주의 자연현상은 초자연 현상은 인간 안에 있는선악 공존과 선악 대립에서 비롯 됩니다 즉 자신 안에 선악에 공존이나 선악대립은 그 안에 마음을 과학처럼 측량할수 없기 ?문입니다. 이건 예수나 부처나 누구나 공평하게 똑같은 경우 입니다.. 만약 자신에 선악 공존이나 선악의 대립을 실제 측량하는 추론이나 논리가 있으면 여기는 그것만 따라가려고 영적인 경우에만 관심을 가지고 과학이 발전할수 없는 시스템이 되어 버립니다. 그렇기 ?문에 종교와 과학이 나눠져 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예수 신성을 따르는 사람이나 마법을 따르는 사람이나 사실 겉보기에 구분은 가지 않습니다. 대신 구분하는 방법이 예수 신성 성령에 경우는 예수님 령은 영능력 상태에서 보이지 않고... 마법에 쪽은 령이 보여지는 현상만 따라가는 경우 입니다.... 실상은 이렇게 말로 소통을 하고서. 그 다음 상대방을 추론해서 확인하는 거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실상 그러니까 공직자가 약을 먹다가 이 경우를 조작해서.. 사람들과 꾸밀수도 있는 경우 입니다... 법률이 세워지는 경우는 실상 도용할수 있어 어려울수도 있겠으나........... 제 사례를 남겨서 자신에 영의 모습을 봐달라는 사람이 있으면 저와 같이 영능력자 두명으로. 서로가 내린 추론을 서로 대조하는 시스템이 남겨졌으면 합니다... 실상 사실로는 자아 1개가 유지되어도.환청이 있고 정신과에 계속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제 표현하는 언어를 좀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러한 언어를 만드는게 불가능 합니다...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경우를 비슷하게 겪은 사람끼리 이해하기 ?문 입니다.. 영능력자 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자아1개의 역사에 경우를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 상태의 의미를 알기에. 충분히 자아 1개의 역사를 이해할수가 있습니다... 즉 제 결론은 환자 자신이 자신에 영에 모습을 봐달라는경우에 한해서. 제 사례를 좀 남겼으면 합니다.

답변

  • 담당자 :신여름
  • 답변일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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