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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법이 바꼈습을 압니다.

  • 작성자 :자아 1개에 역사에 대해서
  • 공개여부 :공개
  • 등록일 :2020-06-17
  • 진행상태 :완료
저는 예수님 령이 같이 해서.. 예수님께서 정신과 의료사고라고 받아 주셔서 제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압니다... 그리고 제가 예수님 령이 같이 해서.. 정죄하지 않는 인간임을 압니다... 저는 예수님 령이 같이 하지 않으면.. 정죄함으로 서로 싸우는 한마리에 이리임을 압니다...... 사실은 제가 다녔던 해피라이프가 너무 이상했습니다... 제가 겪어본 역사라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거기서는 기관 관장이 처음에는 밥먹는 걸 자유롭게 먼저 먹고.. 자기가 편해야 된다 하면서 그 다음날은 센터 회원들에게 다 밥을 한끼만 먹게하고.. 저는 그 상황에서 다 이 작은 받그릇에 1공기만 먹으면 부족한데 하고... 센터 회원들한테 센터 직원이란 사람들은 냉랭하게 말한 경우가 많았고.. 자세한 사항은 여기 일하시는 분들이 알아 봤으면 합니다... 제가 겪어본 운암동에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선생님들이.. 말투도 좋게 하고.. 정해진 프로그램으로 좋게 좋게 얘기하며.. 그랬는데.. 여기 해피라이프는 좀 겪하게 표현해서 공산당 같았습니다. 정죄함을 하지 않으려고 해도 제 맹수같은 성격에 이리같은 성격이 참지를 못하겠습니다... 예수님에게 기도한 진동에 의미로 글을 써봤습니다... 정신병은 사회에서 중세유럽으로 치면 직급이 완전히 하락한 하층민과 같은데 그러한 사람들이 해피라이프 센터에서... 부조리하게 ?뜻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 게.. 그리고.. 이 같은 경우에 정죄는 예수님이 보시기에.. 저 말고도 한명에 이상에 경우 센터 회원들 해피라이프 회원들이.. 있어서 이 경우를 예수님꼐서 정죄하여 된다고 알려 주셔서.. 예수님에 진동의미가 그렇게 와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 하나만이 이어지면 정죄하지 말라고 하지만... 해피라이프 회원들에 역사가 이어져 있어.. 2명 이상에 피해 즉 회원들에 피해가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법적으로는 사실상 회원들의 피해가 없지만... 센터에 쌀이 충분히 있고.. 재원도 풍부히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자유롭게 쓰지 못한다게 하는 경우는 정말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해피라이프에 재원적인 경우에서 도대체 이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답변

  • 담당자 :
  • 답변일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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