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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법이 좀 추가 됐으면 합니다...

  • 작성자 :자아 1개의 역사에 대해서
  • 공개여부 :공개
  • 등록일 :2020-06-18
  • 진행상태 :완료
제갸 좀 사탄에 영향이 있어... 해피라이프 센터에 대해서.. 제가 불편한대로 글을 써버렸습니다. 그분들도 좋게 일 하시는데.. 제가 사탄에 영향이 좀 있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사람들이 사탄에 경우로..사단이 났다... 변명하는데.. 솔직히 변명 이라면 변명 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정신병 이란게. 사람들에게 기분나빠 보일지 몰라도.. 사회적인 직위에서 하락한 경우라.. 조선시대로 보면 ..추노뭐 이런 드라마 생각나고. 중세유럽 시대에 노예계급 생각나고 ....뭐 그랬습니다. 아무튼 방황하던 시절에..정신과나 정신건강센터에서 방황하던걸 막아준걸 알고 있습니다. 정신과에서 자아가 1개가 현재로 있는 사람들은 의료사고로 되어짐을 압니다. 법이 그렇게 바뀐거 까지는 아는데.. 이 경우에서..자신이 자아가 하나라는 걸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거 아닙니까......... 법이 좀 수정되었으면 합니다.... 어렸을? 영적세계 체험에 기억이 끊어져서... 즉 혈연에 가족들이.. 육체의 사망으로 이어지는 어린아이가 본 예언이 있는 경우 어려서 영적세계에 체험에 영능력을 신성의 령 예수님이든 자신이 믿는 부처든... 이 신성에 령이 영능력을 거둬가며.. 이러한 경우에 상태가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되며. 환청과 상념이 있어도 자아 1개가 유지되는 영혼의 상태라 하겠습니다.. 이글을 이해 할수 있는 영능력자 분들이 계심을 알고 글을 씁니다........ 어려서는 영적세계 체험에서 영능력을 신성에게 거둬가 지는 경우가 어린아이의 자각이라 꿈을 꾼 것처럼 기억이 사라지게 됩니다...... 제가 아는 정도는 보통 역사가 혈연들에 육체의 사망의 예언 때문에.. 어린아이는 그것을 신성에게 맡기고 어린아이 인지라. 그 기억이 꿈처럼 사라진다 하겠습니다.. 물론 나이가 어느정도 찬 사람들 생각에 대해서 아는 나이 정도에서는 영적세계 기억을 기억을 하지만 어린아이는 기억을 못한다 하겠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이고..... 이러한 영적인 상태 영혼의 상태를 선악의 나눠짐 상태라 저는 표현하는데... 이 경우 는 환청이 있어도 자아가 1개로 계속 유지되는 경우 입니다..... 이 같은 경우 자신에 상태 자아 1개가 과거부터 현재로 유지 되는데.... 정신과 치료받는 사람 본인들이 이같은 경우로... 자신에 영에 모습을 봐달라... 나는 자아 하나의 현재 역사이다. 또는 자세하게 과거부터 자아 하나가 유지되어 왔고.. 현재도 자아 하나이다. 이러한 경우를 설명해도 좋고 아니면 그냥 내 영의 모습좀 봐달라.. 이러한 경우를 전부 함축해서.. 영능력자 분들이.. 영의 모습을 봐주는 정신과 치료를 받는 사람에 청을 정신과 영능력자들 시스템이 이어져서 이러한 시스템 체계가 법으로 좀 이어 졌으면 합니다.

답변

  • 담당자 :
  • 답변일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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