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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1개의 유지에 대해서.자기 만족이라 생각 합니다.

  • 작성자 :자아 하나의 역사에 대해서
  • 공개여부 :공개
  • 등록일 :2020-06-18
  • 진행상태 :완료
사실은 제가 과거부터 자아 1개가 우지되고 현재로도 자아 하나라고 정신이 건강하다고 좀 나는 정상이여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아가 분열된 사람들에게 기분 나쁠지는 몰라도... 사실 정신이 건강하다고 해명을 하는 겁니다........... 저는 영적인 사람 예수믿는 친구에게 배운 적이 있는데.. 자신에 상념체의 문제라고 환청이란 자신에 상념체에 문제라고 배웠습니다. 즉 상념체는 남녀간의 사랑에 결혼과 또 자신의 직업 그리고 자신에 꿈 이렇게 3가지가 반영되는 걸로 배웠습니다. 핵심은 자신의 꿈으로 이어지며.. 그 다음은 순서 상관없이.. 이성간에 사랑과.. 직업에 이어지는 걸로 배웠습니다. 하지만 이는 꿈으로만 표현하면.. 불완전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과의 결혼 여성도 마찬가리로. 자기 이상형에 남자. 그리고 직업을 가지며 충분한 재원의 확보 이렇게 이어지는 걸로 압니다. 저는.......... 그러니까 솔직히 영적인 사람들 말이 다 맞는 게 아니라........ 자신에 사회적 욕구를 해석하는 게 총체적으로 자신에 꿈과 이어져서......... 해결이 되는 걸로 압니다.......... 그러므로 상념체는 사회적 대비에서 능력과 무능력에서 상대적인 자기 자신에 만족이라 생각 합니다. 꿈은 사회적으로 일을 하는 걸 이어가는 자신에 이상향과 자신에 육체의 힘이든 영적인 힘이든 그렇게 이어가기 위한.. 자신에 꿈을 통한 평생의 사회적으로 살아감이라 저는 믿습니다... 그러니까 꿈이 충분히 유지 되어도 상념체가 건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으로 항상 다른 사람들과 상대적으로 비교를 하니까. 자신에 환경에 만족이 있으면 그러한 상대적 비교가 좀 사라진다 하겠습니다... 제가 성경에서 배우기론 영적인 사람도 상대적으로 하나님과 같이 자신에 문제가 해결되고.. 예수를 믿음으로 즉 소원함을 예수님께서 들어주심으로.. 그것또한 인간의 상대적인 비교의 마음에 즉 자기 자신과 예수님 둘의 령이 이어짐으로.. 예수님령과 자기 자신에 령이 상대적으로 계속 비교를 한다는 것 입니다... 그것처럼 예수님이 실제로 자신에 문제를 도와준 경우에.. 성령충만에 역사가 이어지고 이 또한 인간의 비교하는 상대적으로 보는 성향탓에 자신에 환경에 문제가 예수님에 의해서 풀어질? 자신에 자기 만족도 있고 성령충만함도 있다는 걸로 저는 배웠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은 누구나 다 사회적이든 영적이든 비교를 하며.. 상대적인 행복감이 누구나 있을 수 밖에 없는 경우라고 저는 봅니다.. 제 의료사고 경우가 제발 최대한 대로 빨리 풀렸으면 합니다..... 저는 정신이 건강합니다.

답변

  • 담당자 :
  • 답변일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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