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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군대에 대한 트라우마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 잘못된 생각에 대해서 입니다.

  • 작성자 :자아의 하나...
  • 공개여부 :공개
  • 등록일 :2020-06-20
  • 진행상태 :완료
제가 좀 경솔하게 말한건 .. 자아 하나의 확인 현재 자신에 영의 모습을 봐달라 나는 건강하다 이 기준에서....... 자아가 분열된 가짜 영능력자들이... 도용할수 있다는 경우를 관과 했습니다........ 영의 모습을 봐달라는 요청에 경우에서............그걸 정신과에서 이어진 영능력자 분들이.. 긴밀히 요청으로 보는 관계라서 그 부분에서 제가 경솔 했습니다... 저는 군대에 다시 가도 괜찮습니다... 단 군봅을 작업복으로 다른 사람에게 내줬고...... 전투화도 친구를 빌려줬다가 다 헐어 버렸습니다.... 제가 좀 제 입장에서 말하겠는데...... 한국 예비역 시스템에서........ 군복을 입지 않고 평상복으로........... 스크린을 통해서..영상을 보고 그 교육으로 채우는 그러한 쪽으로 군대 예비역이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신과 법에서.. 자아 하나를 보는 기준이 생겨서.....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솔직히 자아가 분열된 사람들에게 .. 좀 미안하긴 해도.. 저는 건강 합니다. 저는 예장통합 교회에 어려서부터 계속 다녔고.. 지금도 예장 통합 쪽 교회를 다닙니다..... 솔직히 나이가 많이 차서.........일에 대해서....... 빨리 일자리를 갖고 싶습니다..... 그 경우에 대해서 영능력자 시스템으로 도와주시는 분들이.. 의료사고 처리에 대해서 빨리 처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 담당자 :
  • 답변일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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