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박수희 과장님 안녕하세요.

  • 작성자 :자아 1개의 역사에 대해서..
  • 공개여부 :공개
  • 등록일 :2020-06-08
  • 진행상태 :완료
박수희 과장님 정신과에 좀 건의할게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박수희 과장님도일을 하시느라 고생하신줄 저도 알고 있습니다. 박수희 과장님이나 제 부모님이나 친누나가 대신 살아주지 않는 다는 걸 압니다 이런 경우에 표현이 사실 공격적인 표현 이지만. 자신에 소속이 분명하지 않을때에 좀 퉁명스런 어조로 쓰이는 말일 뿐입니다. 저는 제 역사가 자아 1개로 이어져 정신이 건강함을 압니다. 제가 정신과에 좀 건의해볼 법안 ?문 입니다. 정신과 약을 먹는 환자가 자신에 영의 모습을 봐달라는 것은 나는 자아가 1개의 역사이고 또는 영적인 문제를 해결해서 현재는 자아 개이다.... 이런 경우에 자신이 건강하다는 것을 영능력자분께 봐달라는 자신이 건강한걸 입증하려는 부분 입니다. 그냥 간단히 생각해서 환우가 내 영의 모습좀 봐달라 이러는 경우를 법안 자체로 올렸으면 합니다. 물론 보통 거의 모든 일은 정신과 의료진들 몫 입니다. 저는 영능력 경험이 거의 없어 그냥 이론적으로만 이 경우를 해석하는 걸 아는데... 두명에 신성이 있는 영능력자가 당사자에 영의 모습을 보고서 자아 1개의 역사가 이어짐인 경우를 서로 대조해 보는 경우 입니다.. 좀 조심할게. 신성력에 반대인 마법력에 쪽은(그들은 자아 모습이 여러개 라서 자아1개의 역사를 확인하는 게 불 가능 합니다.) 제가 좀 제가 건강하다고 이렇게 어필만 하고 또 이런 법안 세워 달라는 게 좀 이상할 수도 있으나. 사람은 자신의 내면에서 자아의 건강함을 알면 정신과에 있는 소속감이 무기력 해지고... 그 소속에 따르고 싶어하지 않게 됩니다. 제가 자아 1개의 모습으로 건강 하다면.. 제 사례를 이어서 이러한 자그마한 법률이 세워 졌으면 합니다.

답변

  • 담당자 :신여름
  • 답변일 :2020-06-17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