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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군대 예비역에 다시 가도 괜찮다고 기도 드렸습니다

  • 작성자 :자아 1개의 역사에 대해서
  • 공개여부 :공개
  • 등록일 :2020-06-18
  • 진행상태 :완료
군대에서에 기억이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즐거울?는 되게 즐거웠습니다... 군대에서는 서로간에 불신과 오해는 누구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서 그 경우가 그리 크지도 않았고....... 군대에서 환청이 있고..그래서 군대나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아니면 가족들이 보기에 제대 후 제가 정신과에 갔기 ?문에... 그리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었기 ?문에.. 다들 색안경을 끼고 군대에서 심하게 당한 경우로 아는 경우 입니다.. 그런데 저에 자아 하나의 역사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자아 하나만 유지된 역사 입니다...... 사실 제가 정신 적으로 건강하게 컸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만 정신 건강하다 나 정상이다 이런 표현과 좀 그렇긴 하지만........ 정신에 건강은 이러한 역사를 자신이 자아 1개가 지속된 역사 이거나... 아니면 자아가 분열됐다가 다시 현재 자아 1개이구냐.. 이러한 총체적인 경우에서 자신에 과거와 현재를 아는 것이라 봅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께 군대에 다시 괜찮고. 예수님이 들어 주셔서 의료사고 됨을 알고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답변

  • 담당자 :
  • 답변일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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